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와다 나나 (문단 편집) == 캐릭터 및 성격 == || [youtube(CCecC0gFBf0, width=100%)] || || {{{#ffffff '''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일명 '딸기밭 나냐' ''' }}} || 상당히 귀엽게 생긴 외모가 특징. 15기생 중에서도 가장 귀엽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99년]]생임에도 불구하고 --AKB48답지 않게-- 이미 완성되어버린(...) 귀엽고 예쁜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떤 [[열도]]의 [[AKB48]] 올드팬(고참타)는 '''"나냐의 귀여움은 다른 차원이다! 나냐를 찾을 때까지 우리들의 인생은 허무에 지나지 않았다!"'''라는 명언(...)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날리기도 했다. 항상 밝고 활기가 넘치기 때문에, 동기 멤버들로 부터 자주 "시끄러워!"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동기들은 나냐를 ksgk(쿠소가키)[* 의역하면 캐초딩정도. (좋은 의미로) 나대는 사람에게 붙는다. 대표적인 예로는 13기의 [[오오시마 료카]].]라고 부르고 있다. 얌전한 인상이지만, 낯을 가리지 않고 누구와도 금새 친해지는 타입이다. 붙임성이 정말로 좋아서 멤버들에게 자주 얽혀 들어온다고 한다. 멤버들이랑 우연히 눈을 마주치면 헨가오(이상한 얼굴)같은 것들을 해주기도 하고 멤버들의 볼이나 속눈썹을 만지러 오기도 한다거나 선배에게 '보고싶어~'라는 메일을 보내기도 하는등. 15기 오디션 때에도 나냐는 여러 사람이랑 친하게 지냈으며 제일 시끄러웠다고(...) 팀 4 캡틴인 [[미네기시 미나미]]는 나냐를 ''''거물의 풍격이 감도는 아이''''라고 평가했다. 진지한 것도 아니고, 선배를 두려워하지도 않는 나냐는 귀여움받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또한 무슨 일이 있어도 여유있는 모습에서 거물의 풍격이 느껴진다고 한다. 미네기시가 후배 멤버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면 대부분 모두가 진지하게 바라봐주지만 나냐는 싱글벙글 웃고 있어서 듣고 있는 건지, 안 듣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하지만 귀여우니까 용서해버리게 된다고. 뭐든지 금방금방 질리는 성격이다. 뭐 하나에 빠지면 엄청 열성적이지만 질리는 것도 빠르다. 한때 퍼즐에 빠져서 구플이나 모바메로 퍼즐얘기밖에 안 하던 때도 있었지만 질린 후에는 일절 얘기도 꺼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755도 질리기 전까진 열심히 하겠다고 한 후, 꽤 오래 하나 싶었지만 또 질렸는지 모습을 감추었다. 그리고 잘 잊어먹는 성격이기도 하다. 구플에서 15기 소개를 한다며 열성적이었지만 며칠 후 완전히 잊어먹었는지 중단되었고, '모바메를 많이 보내는 날'이라 하여 덕후들에게 내일은 '''Mail데이'''라고 잔뜩 기대감을 준 후 한 통도 보내지 않아 덕후들이 '아마도 같은 멤버에게 메일을 많이 보내는 날이란 의미일 것이다' 라며 씁쓸하게 서로 위로하기도 했다. --귀여운 중딩-- 현재는 [[아이카츠!]]에 빠져있는 중. 남자를 대하는 게 서툴다고 한다. 악수회는 남자팬이 많아서 소금이 되어버린다고. 데뷔하기 전까진 남자와 말을 별로 섞어본 적이 없으며, 결혼도 못 할지도 모르겠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하지만 아이돌 직업 특성상 익숙해져야 할 테니 본인도 노력하고 있으며 악수회도 열심히 하겠다고 선언한 이후로 평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